
# <악몽>, 헨리 퓨젤리, 1781, 디트로이트미술관
" ... 저 그림을 보시오. 퓨젤리가 그린 <악몽> 말이요. 이 그림은 퓨젤리가 한 여성에게 구애했다가 거절당한 뒤 복수심에 불타 그렸다고 해요. 그림 속의 여자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정신을 잃고 졸도한 모습이디. 페니실린 쇼크에 빠져도 이 모습처럼 졸도하고 그대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거요." --134, 문국진,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죽을 뻔했디>에서
1.이 그림에서 저 몬스터 말고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눈을 잃은 말이 절제 잃은 성욕을 의미한다면, 저 몬스터는 왜 같이 그렸을까. 몬스터는 누구를 바라보는 것일까. 여기에는 여인, 말, 몬스터, 또다른 누군가, 4명이상의 존재가 있다. 이것이 저 여인에 꿈이라면, 여기에는 여인, 말, 몬스터, 3명의 존재가 있고 몬스터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은 누워 있는 여자의 영혼이 아닐까.
2.몬스터는 가까이에 있는 조명때문에 그림자는 더욱 크게 보이는데, 이것은 실제하는 대상보다 크게 인식되는 마음을 묘사한게 아닐까. 하긴 사실묘사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심리를 그린다는 점에서 그런 해석도 괜찮을 듯 싶다.
3. 조명이 아래와 위, 두군데에 있을 수도 있을 상 싶은데, 이런 식으로 보자면, 설령 조명이 한개 있을지라도 보면, 왜 잠을 자는 것이라면, 불을 꺼지 않았을까, 끊임없이 오는 악몽으로 인해 불꺼기를 싫어했을 수도 있고, 만약 이 여인이 귀부인이라서 불을 대신 꺼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몬스터를 발견한 이가 그런 존재일 수도 있겠지.
" ... 저 그림을 보시오. 퓨젤리가 그린 <악몽> 말이요. 이 그림은 퓨젤리가 한 여성에게 구애했다가 거절당한 뒤 복수심에 불타 그렸다고 해요. 그림 속의 여자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정신을 잃고 졸도한 모습이디. 페니실린 쇼크에 빠져도 이 모습처럼 졸도하고 그대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거요." --134, 문국진,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죽을 뻔했디>에서
1.이 그림에서 저 몬스터 말고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눈을 잃은 말이 절제 잃은 성욕을 의미한다면, 저 몬스터는 왜 같이 그렸을까. 몬스터는 누구를 바라보는 것일까. 여기에는 여인, 말, 몬스터, 또다른 누군가, 4명이상의 존재가 있다. 이것이 저 여인에 꿈이라면, 여기에는 여인, 말, 몬스터, 3명의 존재가 있고 몬스터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은 누워 있는 여자의 영혼이 아닐까.
2.몬스터는 가까이에 있는 조명때문에 그림자는 더욱 크게 보이는데, 이것은 실제하는 대상보다 크게 인식되는 마음을 묘사한게 아닐까. 하긴 사실묘사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심리를 그린다는 점에서 그런 해석도 괜찮을 듯 싶다.
3. 조명이 아래와 위, 두군데에 있을 수도 있을 상 싶은데, 이런 식으로 보자면, 설령 조명이 한개 있을지라도 보면, 왜 잠을 자는 것이라면, 불을 꺼지 않았을까, 끊임없이 오는 악몽으로 인해 불꺼기를 싫어했을 수도 있고, 만약 이 여인이 귀부인이라서 불을 대신 꺼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몬스터를 발견한 이가 그런 존재일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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