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좋아하는 것들 적어보기 [하루하루잡담]

가끔씩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본다. 예전에는 관심도 없는 것들이 늘어나기도 하고 예전에는 관심이 있는 것들이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그러함에도 좋아하는것 적는것자체가 좋기도 하다.그 순간만은 마치 좋아하는일을 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또한번 적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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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ade 2012/01/13 15:47 # 삭제 답글

    좋아하는 것과 관심 있는 것을 명확히 구분 지어 생각하기가 가끔은 어려워요.
    싫어하면 아예 관심조차 안 가질 테니까, 관심 있는 것 = 좋아하는 것 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 rururara 2012/01/13 16:27 #

    안되면, 싫어하는 것과 관심 있는 것을 연결시키는 건 어떨까요. 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덧글에서 미리 말하고 있네요, 싫어하는 것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겠죠. 대상은 복합적이니까요. 군대를 싫어하지만, 군대생활 속에 있었던 부분부분일들에는 관심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흠.

    이런건, 그저 막연히 대상을 바라보고 떠올리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_-
  • jade 2012/01/13 15:49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니 루루님 목록에 알랭 드 보통이 있네요?
    어쩐지 보통 책 별로 안 좋아하실 거 같았는데, 조금 놀랐어요.
  • rururara 2012/01/13 16:32 #

    보통 좋아하죠. 신간 나오면 바로 읽어요.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했다고 해야 하나. 흠 왜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_~
  • rururara 2012/01/13 16:35 #

    제가 로맨스물 싫어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흠, 제가 로맨스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대체로 도식적이고 뻔하기 때문이에요-_- 그러나 모든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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