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셔요.더이상 잃지 않게 하셔요. (2000XXXX)
2.난 어쩌면 스스로 사지로 나아가 찢겨지길 원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그때 가서 아픔을 겪는다면 후회할지라도, 아무런 사건이 없는 것보다 차라리 절망을 더 원하는 건지도.(변-태심리와 유사한가~_~)
3.아름다운 커플이 헤어지는 것도, 때로는 아름다운 대상이 파괴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뭐라해야 할지. 뭐 범죄물 영화에 많이 나오는 것이긴 하다만, 완벽한 것은 없다는 자신의 관점을 확인하려는 욕망 쪽으로 해석하면 어떨까.
(이미지는 2000XXXX쯤에 낙서한 것. 와 절망이 느껴져. 역시 펜은 강하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감정이입증상일까~_~)
태그 : 심리


덧글
전 마지막으로 뭔가 그려 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요.
저도 '내 것'에 대한 집착이랄까 애착이랄까 하는 것이 강한 편이었어서 한동안은 그런 심리(상실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는 꿈도 꾸고 그랬는데, 요즘은 거기서 조금 벗어난 듯도.. 뭐, 어쩌면 착각일지 모르지만요.
2. 집착보다는,... 흠 너무 많이 잃어버리다 보니, 조금은 남겨달라는 애원 비슷한 것 같아요. 오늘도 잃어버린 것들을 생각하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휘청휘청하긴 했네요.